혼자 자전거 타고 있는데 내 속도보다 1~2키로 정도 낮은 팩이 가까워지고 있음


가보니 속도가 엊비슷함


아는 팩도 아니니까 따라가기엔 실례고, 속도 쫌 더 밟아서 재끼고 가고는 싶은데

앞사람 종아리 보니 근욱 개쩔게 붙어있고 구릿빛 칼라에 그냥 굇수냄새 작렬함


속도 좀 내서 재낀다해도 10분안에 잡아 먹힐 느낌임

추월하지만 5분안에 개따먹힘....이때 기분 개쌉같음


그뒤로 굇수팩 보이면 걍 내가 한템포 쉬는 느낌으로 강 거리두고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