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의 방향성 아니냐


라이더가 어떤 스타일로 타길 원하는지 자전거랑 상관없이 어디 아픈데는 약한 곳은 없는지 부터 체크를 해서 답을 찾아가야지


뭔 놈의 피팅이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무슨 도축장 소 끌려가기 전에 신체 사이즈 측정 하는 것도 아니고


말 한마디 안하고 자기 마음대로 사이즈 재고 탁탁탁 만지더니 끝났대


안장 너무 높은거 아니냐 핸들바 낙차가 이렇게 떨어지면 도대체 어떻게 잡으란 말이냐 물어봐도 내 입장은 관심이 없고 무조건 자기가 전문가니까 자기 말이 맞대 왜 맞는지는 설명해줘도 이해 못할테니 그냥 하라는대로 좀 하래 아니 시발 대화가 존나 안통함 내가 지 입장 존중 안해주겠다는 것도 아님 뭘 물어보면 알려줘야 할 것 아니냐 지도 나한테 뭘 좀 물어보고

아니 의사도 문진이라는걸 하잖아



시발 나와서 1시간 타고 다리 관절 다 뽑히고 목디스크로 사지 마비될 것 같아서 내 맘대로 조절 하고 그냥 탐


이런데인줄 모르고 간 내 죄니까 일단 돈은 다 냈음


거기 다시는 안간다 시발


아니 피팅이란걸 어디서든 돈내고 안 받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