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시절이 나도 있었음.

그런데 라이딩 거리가 늘어나고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핸드폰이랑 보조배터리로는 감당이 안 되더라.

보조배터리 몇개 들고 다닐 바에는 그냥 속도계 사고 말지 ㅇㅇ


솔직히 속도랑 케이던스 심박 다 안 봐도 돼.

근데 사람이 간사해서 폰에 센서 연결해서 보다가

배터리 없다고 끄고 타니까 심심하더라.


경치 구경하면서 타면 된다고?

맨날 보는 경치인데 뭘 구경하겠어...


멀리 투어가면 되지 않냐고?

이미 서울 남쪽 아래 말고는 거의 다 한 번씩 가봄...


그 이상은 일정을 며칠 잡거나 차 있어야겠더라 ㅠㅠ

그래서 속도계 사서 쓰고 있고 잘 쓰고 있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