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쭉쭉 뻗은건 무시하고
어디갈까 하다가 용산에서 여주까지 타기로함
근데 시발 타자마자 무릎이 심상치않음
왼쪽은 괜찮은데 오른쪽이 미친듯이 아픈거야 바깥쪽 ㅇㅇ
찾아보니까 딱 장경인대염 위치임 아 ㅋㅋㅋㅋㅋㅋ
일단 끌고 원주까지 어떻게든 가야해서 중간에 양평까지 점프함
안장위치 조절하고 최대한 덜아프게 가는데도 꾸준히 시림
그와중에 양평에서 무슨 축제한다고 사람 엄청많더라
이게 자도인지 인도인지
그와중에 PR갱신함
가방에 짐 다때려넣고 무릎상태도 병신이었는데 뭔가싶더라
어쨌든 여주에서 원주가는 버스 6시껄로 예약해두고 겨우 시간맞춰서 가긴갔음 ㅇㅇ
휠은 기존에 쓰던게 시마노 r500+컨티 울트라스포츠 23c였는데
지금 바꾼건 꾸저 rs1400+컨티 5000 28c임
공기앞은 앞70, 뒤75로 맞춰서 탔는데 평지에선 별체감 없더라
근데 업힐에서는 잘나가는게 체감이 됨
스프라켓 한두장씩 남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28c로 바꿔서 좋은건 길 안좋은데 갈때 충격이 훨씬 덜함
저압써도 되는게 이게 장점이구나 싶더라고
평지에서는 진짜 별체감이 없는것같았음
고철타세요
후미고개 사악하지
굿! 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