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막 UCI에서 디스크 브레이크 허용하니 마니 할 떄 도싸 아재들이 온갓 한무당식 지식으로 디브 까내리기 바뻤던 거 기억나네.
자전거가 많이 무거워진다. (이거는 일?부 사실)
불필요한 제동력이다 혹은 고급 라인이랑 별 차이 없다.
제동력을 로드의 얇은 타이어가 깎아먹기 때문에 강해져봐야 의미없다.
관리가 어렵다. (일년에 한 번 가서 손보면 끝) → 이건 로드만 만지던 미케닉들이 좀 기겁했을 부분
패드 가는데 돈 많이 들고 자주 갈아줘야한다. (나같은 쫄보는 좀 자주 갈긴 했음. 근데 카본 브레이크 패드 가격이 엄청 비쌌던거 같은데..)
허브 중심에 가깝게 잡기 때문에 제동 중에 스포크가 휘어질 위험이 크다.(????)
캘리퍼는 날카로워서 흉기가 된다. (1년에 므틉 선수보다 로드 선수들이 더 많이 죽거나 심하게 다치던뎅...)
제동으로 가열된 캘리퍼에 손대면 화상을 입거나 베일 위험이 있다. (그걸 왜 만져!)
(날씨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비올 때 자전거 타는 거 아니다. (타다가 비오면?)
림이 안예쁘고 추해진다. (이건 취향존중. 당시에 므틉은 림에도 데칼 같은거 들어가서 사실 더 예뻐질거 같았는데 좀 의아했음)
뭐 이것도 지나오니 추억이네.
불필요+정비 이야기가 많앗던듯
글구 저는 디스크판은 아직도 불호임
초반엔 타이어가 못받처 주긴했지
이제 로드 타이어도 바뀐거임?
요즘은 두껍잔여 예전에 20c 두꺼워 봐야 22~23이었잔아
아 25c까지는 그래도 본거 같았는데. 사이클로크로스 정도 되면 28c까지 쓰고. 요즘은 더 두꺼운거 많이 쓰나보네.
저중에 반이상은 므틉판에서 이미 검증 끝난거라 웃음벨
기존 림브용 래디얼 패턴에 그대로 디브달면 스포크 다 부러지긴 하는데 그렇게 만드는 회사가 있을리가 ㅋㅋㅋㅋㅋㅋ
스포크 뽀각도 실제 나지 않았나 지금이야 다 보강했지만
ㅋㅋㅋㅋㅋㅋ
http://corearoadbike.com/board/board.php?t_id=Menu03Top1&no=1174984
이건 또 누구 부계일려나
자전거 안 탄지 5년 넘다가 이제 다시 타기 시작했어. 걍 옛날 생각나서 썰 푸는 거임. 잘 부탁해.
필요해서 쓰는거 보단 걍 상술이라는 생각이 아직도 강하긴 함
ㅇㅇ 그건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