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막 UCI에서 디스크 브레이크 허용하니 마니 할 떄 도싸 아재들이 온갓 한무당식 지식으로 디브 까내리기 바뻤던 거 기억나네.



자전거가 많이 무거워진다. (이거는 일?부 사실)


불필요한 제동력이다 혹은 고급 라인이랑 별 차이 없다. 


제동력을 로드의 얇은 타이어가 깎아먹기 때문에 강해져봐야 의미없다.


관리가 어렵다. (일년에 한 번 가서 손보면 끝) → 이건 로드만 만지던 미케닉들이 좀 기겁했을 부분


패드 가는데 돈 많이 들고 자주 갈아줘야한다. (나같은 쫄보는 좀 자주 갈긴 했음. 근데 카본 브레이크 패드 가격이 엄청 비쌌던거 같은데..)


허브 중심에 가깝게 잡기 때문에 제동 중에 스포크가 휘어질 위험이 크다.(????)


캘리퍼는 날카로워서 흉기가 된다. (1년에 므틉 선수보다 로드 선수들이 더 많이 죽거나 심하게 다치던뎅...)


제동으로 가열된 캘리퍼에 손대면 화상을 입거나 베일 위험이 있다. (그걸 왜 만져!)


(날씨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비올 때 자전거 타는 거 아니다. (타다가 비오면?)


림이 안예쁘고 추해진다. (이건 취향존중. 당시에 므틉은 림에도 데칼 같은거 들어가서 사실 더 예뻐질거 같았는데 좀 의아했음)



뭐 이것도 지나오니 추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