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오랜시간 갈고닦은 기술을 신기술이 아주쉽게 훨씬 잘 한다

카메라옵스큐라 시절부터 이어져온 유구한 전통

빛의 속도로 자동으로 그림을 그려주는 신기술 앞에 좌절한 그림쟁이의 심정

그 실력을 얻기 위해 많은걸 교환했을텐데

심정은 이해가 감 성격은 아니지만

어찌됐든 결국 받아들여야 할때가 올거임

요즘 한강에서 자전거로 뜀박질 안하고 바퀴 이용해서 쉽게 속도 올리고  즐기는 사람들 동네하천에도 있더라

물론 자신의 다리만을 이용해서 경쾌한 바람을 가르며 스릴넘치는 런닝 하는게 육체적으러 더 가치있겠지만

결국 즐기는 방식이 기술발전으로 재정의 된거임

인류역사를 보면 그런 변화는 다시는 이전기술수준으로 되돌아가지 않음

시기의 차이일 뿐 결국 보편적으로 받아들일 때가 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