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출근하는데 뭔가 쌔하더라
바람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었는데 언덕 내려가니까 털털털 거림
그 와중에 기어 바꾸는데 체인 풀림
씨팔 씨팔 하면서 체인 다시 끼우고 바퀴 만져보니까 바람이 출발하기전보다 많이 없더라
근데 아직 가려면 3키로 남음
밟으면서 가는데 드르륵 드르륵 거림
속도도 안나옴 ㅋㅋ
죽어라 밟는데 기어 바꾸다가 또 체인 풀림
씨팔 씨팔하면서 다시 또 체인 끼우고 바퀴 보니까
휠하고 공간이 보이더라 아무래도 터진 것 같았음
그래도 출근은 해야하고 잠궈둘 곳 없고 시간 얼마 안남아서
터진상태로 자전거 타고 출근 마쳤다..
퇴근하면 수리점가야하는데 걸어서 30분이다
질문 못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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