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고글이 많아서.. 써본것들만 후기 써볼게요


세줄요약은 없음


음슴체로 함



일단 내 얼굴꼬라지는 트루 몽골리안임. 광대튀나오고 코낮은 아시안 그자체


두상만은 머리둘레 56사이즈에 인터핏인데 얼굴이 이모양이라.. 고글이 맞는게 많이 읎드라..


실은 이것들 전에도 루디프로젝트 라이돈이랑 오클리 죠브썼었어


라이돈은 코받침하고 안경다리 조절 자유로워서 편했는데 아재핏인데다 수명도 다함


죠브는 아시안핏 코받침써도 광대가 너무 닿아서 방출함


지금 갖고잇는 고글들은 아래와 같음



크로스레인지 실드

라파 클래식 선글라스 poc 디바워

스미스 로다운 스미스 와일드캣


렌즈 블러처리한건 무방비한 내모습이 찍혔기때문에 양해를


소개는 영입순으로 할게 점수는 별 5개기준이야



스미스 로다운


착용감 ★★★

방풍 ★★

렌즈 ★★★


대략 10년정도 잘 쓰고있는 선글라스형 고글이야


선글라스형태를 좋아하기도하고 라이딩, 낚시, 워터파크등등 아웃도어용으로 전천후로 쓸라고 샀워


미러렌즈는 눈알 굴리는걸 완벽히 숨길 수 있고 착용감도 나쁘진 않어


다만 테가 굵어서 광대에 닿더라 그래서 코받침 따로 사다 달았어



라파 클래식 선글라스


착용감 ★★★★★

방풍 ★☆

렌즈 ★★☆


자전거 복귀하면서 갤럼이랑 라파가서 써보고 이거다 싶어서 질렀어


광대도 안닿고 착용감이 매우 뛰어나. 안경다리가 로다운보다 더 테이퍼드 되어있는데 관자놀이를 적당히 잘 잡아주는 느낌임


다만 약간 눈이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렌즈쪽엔 별을 짜게줬어


선글라스 형태가 다 그렇지만 방풍도 그닥 잘 안되는느낌


이거끼고 하트타다 눈에 벌레들어가서 홧김에 지른게 아래 고글임



스미스 와일드캣


착용감 ★★★★☆

방풍 ★★★☆

렌즈 ★★★


위에 말한대로 눈에 벌레가 들어가는바람에 홧김에 지른 고글임


착용감도 위 라파와 크게 다를바가 없어


광대도 안닿고 코받침도 적절한데 별 반개 깎인건 왕렌즈가 다 그렇듯 프레임이 가끔 내려가서 올려줘야함


방풍도 위에것보단 좋긴하지만 가끔 벌레가 들어온다


그래도 착용감이 좋은편이라 매일매일 자출할때 쓰는 고글임. 사용빈도는 제일 높음




오클리 크로스레인지 실드


착용감 ★★☆

방풍 ★★★

렌즈 ★★★☆


할인율이 꽤 있던 고글이라 한 번 질러봤워


위에 적었듯이 선글라스형태를 좋아해서, 그리고 고글도아니고 선글도아닌 약간 하이브리드형태가 멋있어보여서 지른것도있음


일단 사자마자 광대 닿아서 코받침도 따로 초대형으로 주문했고


안경다리 테이퍼드가 심한것도 아닌데 관자놀이가 불편한느낌 좀 있음


그래도 멋지게 생겻다 생각해서 자주 쓰긴함


방풍은 그냥저냥.. 렌즈도 미러성능 뛰어나고 오클리 프리즘 로드 렌즈라 명불허전이긴 함



poc 디바워


착용감 ★★☆

방풍 ★★★★★

렌즈 ★★★★


초대형렌즈가 땡겨서 한번 사봤음


옛날에 시착할땐 광대 안닿았던 것 같은데 사서 껴보니 닿았음


전용 코받침은 따로 없고 오클리 레이다 코받침이랑 호환된다서 대형 사다 꼈는데 잘맞음. 그래도 워낙에 커서 그런지 광대가 조금은 닿음


다리조절 4단계인가 가능한데 처음에 적절한 길이 찾느라 고생좀 함


그리고 렌즈가 워낙 크다보니 고글이 무거워


업힐같은데서 격렬히타면 여지없이 흘러내리더라


그래도 방풍 하나만큼은 최강이다. 렌즈도 부담없는 색상이라 눈이 참 편하다 느껴졌음




치킨먹다 생각나서 함 써봤워


내가 소개한 항목중 구매 고민하고있는게 있다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