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루 하이브리드 -> 알루 로드 클라리스

2. 알루 클라리스 > 카본 105

이 둘은 정말 유의미하게 체감이나 기록이나 차이났음


그리고

105 -> 울테그라

체감 차이 솔직히 별로 못느낌.. 변속시 부드러움 차이? 잘모르겠음

같은 코스 주행시 울테가 약간 더 기록 좋게 나오긴 했는데

이건 당일 컨디션, 풍향, 풍속, 자도 상황 등등 변수가 많기도하니

위에 1,2번 변화 같은 경우는 기록도 유의미하게 차이 나기도했고 무엇보다 체감 차이가 확 나서..


또 105가 림브고 울테가 디스크인데

이건 개인적으로 장단점이 있는듯

디스크가 확실히 제동력이 좋아서 다운힐 때 더 편하고 안정감이 있음 (평지 자도서는 급돌발 상황 아니면 별 차이 없고)

근데 디스크가 좀 신경 쓸 부분이 많음..

소음 같은 것도 좀 고질적이고 (댄싱칠 때 스릉스릉 소리 겁남)

브레이크 패드도 소모성인데 생각보다 빨리 갈아야되고

개인정비 뚝딱하는 자잘알 아닌 이상 샵 갈 일 많아지는거 같음

림브레이크는 어지간하면 그냥 대충 훑고 대충 타도 되긴하는데

그래도 완벽히 세팅 됐다는 기준으로 디스크 > 림브

저체중 라이더인 경우는 급박한 상황서 자기도 모르게 브렠 확 잡으면

너무 좋은 제동력에 밀려서 앞으로 고꾸라지는 경우도 있다는데

이건 뭐 개인 숙련도 이슈도 있을테니...

반대로 과체중일수록 림브 보단 디브의 제동력이 안정감 있을듯


* 번외

> 평페달 -> 클릿페달

클릿 입문한지 얼마 안됐는데 평페달 주행 방식에 익숙하다보니
클릿이 특별히 더 편하다, 더 빠르다 이건 아직 모르겠음
평페달 탈 때가 발바닥에 힘이 더 들어가서 허벅지 상대적으로 덜 털리는데
클릿은 허벅지에 타격이 상대적으로 꽤나 더 빨리 오는듯...
이건 진짜 내가 아직 클릿이 익숙치않으니 좀 더 봐야할듯...

> 기능성티 + 패드바지 -> 빕숏 + 져지

확실히 빕숏 입으니 안장통 많이 덜어지고
져지 입으니 바람저항 덜 받아서
이것도 많이 유의미하게 체감 됐고 기록도 좀 더 좋아짐


또 적을꺼 있었던거 같기도?한데 까먹었다

아무튼 정말 내 주관적인 기준으로 내가 느낌 체험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 써본거임... ㅇㅇ;
좆도 안궁금한 사람 많겠지만 그냥 똥글 써봤으니 너그러이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