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건 나중에 쓸거고

3박4일동안 너무 힘들었다 너무 고통이었음

절대 다시는 국종 안할거고


첫날엔 두물머리랑 서울 외곽쪽 지날땐

샤방샤방하게 평속 30으로 땡기면서 갔는데

2일차엔 이화령 넘고나서 급속도로 퍼지더니

3일차에 박진고개넘고 야라까지 하니까

4일차땐 평속 25 내는것도 힘들더라

게다가 오전에 우중라이딩까지 하니

몸 상태가 급속도로 안좋아지더라



숙소 잡는것도 도착해서 다음날 묵을 숙소 미리 예약하는

방식으로 했었음 이래야 다음 숙소까지

어케든 도착하게 만들게끔 모티베이션이 되니까

그리고 미리 예악 안하면 숙소도 지금

국종러들 많아서 아에 다 풀방인 상황이기도 하고

절대 당일에 숙소 예약은 안하는걸 추천함



여튼 4일동안 온몸이 아프고 뒤질거 같긴 하지만

해냈다는거에 내 자신도 너무 놀랍고

그동안 도움 많이준 뇌동이도 정말 고마운거 같음

뇌동이 아니었음 나혼자 절대 국종 완주 못했을듯

뇌동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