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서울-소래포갔다온 자린이에요

중간에 자갈많고 군데군데 깨져있는 시골 비포장도로랑
무슨 캠핑장근처에 엄청큰 풀들사이로 흙이랑 돌맹이들 많은 코스 쭉 달렸는데

맨날 로드로 매끈한 한강자도만 타다가 이런거 타니까
뭔가 인생 손해봤던 기분이네 엄청재밌네요

소래포 도착하고나서도 옆에 생태공원가서 그래블코스같이 울퉁불퉁한곳 달렸어요

진짜 너무재밌어서 친구랑같이 엠티비 빌려서 꼭 다시오기로 했어요

근데 28c 하브로 갔었는데 로드로도 될까요 컨텐드라 32c인데


그리고 가는길에 사진찍었던거 추가해서올려요

풍경이뻐서 달리다가 중간중간 멈춰서 찍었어요





단또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