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진주에 경상대 다니는데 놀러갈 겸 자장구 타기 좋은 곳 있다해서 가봤워

뭔가 예전보다 약간 발전이 있는 것 같아.. 아프던 손목도 별로 안아프고 체중 앞으로 덜 싣는 감을 조금 잡은 듯

갈 때는 오르막보다 내리막길 많아서 재밌었는데.. 문제는 돌아올 때 힘들어서 죽을뻔


타면서 느낀건데 진주 자도 ㄹㅇ 개 ㅆㅅㅌㅊ.. 길도 잘 닦여있고 너무 예뻐..
직장만 아니면 진주에서 살고싶어 ㅠㅠ

여긴 지나가다 본 반성역

수목원쪽 막상 도착했는데 아쉬워서 길따라 더 가봤는데 공사중..

이런식으로 터널 있는 곳 도 이쁜데 갈 때마다 gps 안잡혀서 중단되는거 개빡침

여기 말고도 친구랑 어제 저녁에 구석구석 싸돌아다녔는데..힐링 야무지게 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