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리에서 풀리 나사 안 쪼여서 저리됨.
저거 말고도 인디케이터 뚜껑도 나사 덜 조여서 덜렁거림.
뚜껑도 나사 안조여서 툭치면 달랑거린다고 얘기 했더니
"저건 없어도 문제가 없다~"
이러길래 없으면 문제지 뭔소리냐고 물음
"저건 저렇게 되도 변속엔 문제가 없어유~" 이럼
그래서 걷는데 문제가 없으면 바지 벗고 다녀도 되냐고 물으니깐 뭘 또 그렇게까지 따지냐고 어쩌고 저쩌고..


변속도 여기서 다 잘 됐고 풀리도 여러번 조이는 거 보지 않았냐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근데 풀렸잖아요?" 하니깐 조용.

하남에서 쓴 수리비용 15,000원만 받고 조용히 집 갈라했는데 그마저도 만원만 받으라고 함ㅋㅋㅋㅋ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라고, 왜 비싼데서 수리받았냐고 자기한테 가져오지 어쩌구저쩌구...

안그래도 열뻗치고 있던터라 속시원하게 다 터트리고 샤우팅 하고 15,000원 받아옴. 끝까지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런 말 없드라

형들이 황천리 황천리 하는 데는 이유가 있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