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솔직히 껄렁껄렁하고 대충할꺼면서왜하는지 이해죳도안되고 너무귀찮고 군복입어야하고 돈도안줘서  군대도 이미1년반이상 다녀왓는데 뭘 부르나 너무손해고 짜증난데 


그럭저럭 긍정적으로생각하게된 계기가




4시쯤인가 퇴소하고 뚜벅이라 버스타고 돌아가는길에 교복입은여자애가 옆에탓는데 아무말없다가 내릴때 공부할수있게 저희를 지켜주셔서감사합니당


하고내렷음 내가현역인지 예비군인지 구분하는지는모르겠지만


그뒤로 그냥 에비군가게되도 그러려니 하게됨


한사람의 말이나 친절 단5초로  몇년간 개빡침을 평온하게참을수있게된 계기가 되더라 그반대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