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향방소대장 시켜줘서
동사무소 향방작계만 나가서
수고비 몇만원 나오고 ㅋㅋ

보니깐 지역에 오래 살았고
말썽 안피우고 훈련 잘 나올 사람을
소대장으로 뽑는가본데

그 향방 소대장 바뀔 때면
소대장이 다른 사람 추천하는데
대부분 동네 형 동생들이니
아는 사람 추천받아 뽑히나봐

지역이 크면 그러긴 힘들겠지만
쬐까난 곳은 아는 사람들만 수두룩

예비군들이 말을 지지리도 안들으니깐
아는 동네 사람 뽑아서 통솔하기 편하게
꼼수도 부린듯

끝나면 한잔하러 가자고 모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