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파트너에서

즈위프터들과 함께 타면

1시간 189w 정도는

평균심박 154

난이도 중하 정도로 느끼면서

즐겁게 뽑아내는데..



혼자 워크아웃 돌리니까..

평소보다 10w 올렸다고..

심박 160에서 헐떡이면서 침 질질 흘리고..

15분쯤부터 그만둘까라는 생각이 들고..

5분만 더 5분만 더 하고

겨우 10분 더 채우고 끄게 되더라고..

다리에 쥐가 난 것도 아니고 흉통이 도진 것도 아니고..

고작 힘들었다는 이유로 그만 뒀다는 것 때문에..

왜 포기했지 하는 자괴감에 빠진다..

내 끈기는 좆도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나같이 의지와 끈기가 부족한 사람은

솔로 라이딩 하는 것 보다 같이 타는 사람이 있어야 실력 향상과 재미 둘 다 잡을 수 있는 것 같아..

앞으로는 페이스 파트너..아니면 레이싱만 뛰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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