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같던 20세엔 하루 밤샘쯤은 아무렇지도 않았거늘 23세가 되자 2시간 수면에도 비몽사몽 몸에 힘이 없는 것이 속상하다..미세먼지를 핑계로 자전거 귀가를 포기하고 기숙사 사는 후배에게 자전거를 맡아달라고 말하며 나오는데 내 안의 무언가가 꺼져감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어쩔 수 없이 오늘 밤은 술로 나를 달래야겠구나..
2시간 자는건 좀 - dc App
술을 위한 빌드업
님 문과임? 왜 필력 조음? - dc App
이과임니다
스물셋 씹ㅋㅋㅋ
부랄질러킥 날리고 싶네 - dc App
좀만 더 지나면 9시간 자도 몸에 힘이 없는게 느껴진다
그럴 순 업서요
이게무슨소리지
주절주절 술을 먹겠다는 뜻
어린..노무..쉐리가....으딜..형아들 앞에서.. - dc App
형아 술 사주세요
30살 아재가 쓴글일듯 23살때는 이런 생각 하지도 않음
응애
23세면 머리에 피도 안마른 나이네 ㅇ;;;
뒤질래? 민증에 잉크도안말랏네
껄껄껄..
근데 ㅇㄷ살음?
서대문구를 호령하고 있습니다
ㅇㅋ 다음에 한강 춘천 벙 ㄱㄱ
실력이 미천한 것이에오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