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군대 적금으로 매리다 스컬트라 100사서
제대로 피팅도 안된 자전거로 무작정 끌고 올라가서 국종했는데,,,
진짜 너무 힘들다가도 숙소에서 라면 끓일때 그 행복,
오다가다 마주친 사람들,
처음으로 가본 팔당댐,
진짜 모든게 행복한 시기였네….
비록 지금은 그때보다 몇배는 비싼 자전거에
온갖장비는 다 달고 다니지만,
미처 스트라바를 알기 전, 무지성으로 페달밟았던 그 시기가
너무나도 그립다 ㅠㅠ
하 슈발 내일 출근 앞두고 진짜 감성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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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에서 아침 일찍먹고 일출보면서 이화령타고 다운힐할때 그 공기냄새 아직도 잊지못함 - dc App
그래도 통장에 월급 꽂히는 거 보는게 제일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