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라티A1으로 입문하고 재미들려서 작년가을에 중고로 S사이즈 꿀벌펠들여왔음


기변전에는 160키로 춘천~집까지 160키로타도 궁댕이만아팠는데

50키로정도 넘어가면 팔저림, 등근육이 굳는 경우가 잦아서 에어로라 많이숙여지나, 리치가긴가 했더니 검색해보니 내키엔 XS가 맞았던거임 (본인 난쟁이임)

피팅도받고 스템도 줄여보자 하면서 피팅잘하는데 찾아봤는데 후기 괜찮아보이는 자이언트샵이 집 근처길래 받고옴


키, 인심재고 클릿위치, 무릎각도, 평소 타는습관대로 고정피팅귀에서 쳇바퀴돌리면서 상체각도, 팔각도, 무릎각도쟀음

스템은 2.5센치가 최적이라는데 그 손가락이 바닥에 다 닿는거보시더니 유연한편이라 조향성 설명해주시면서 60,70mm중에 선택하라고하시더라


클릿 다시 세팅하고 안장 낮추고(싯포 더 안들어가서 2센치 잘라냄) 스템 기본 90미리짜리에서 60미리로바꾸고 케이블링도 다시함

자전거 세팅하시면서 평소 페달링을 찍어타느라 업힐 올라가는등 힘쓸때마다 엉덩이가 계속 움직였을거다, 핸들바가 멀어서 등이 많이 배겼을거다 등등 같이타봤던것처럼 맞추시는데

내가 할 수 있는건 네네 맞워요.... 그래서힘들었군요... 반복뿐이었음


여태 2년간 클릿, 안장각도, 핸들바각도, 페달링습관 다 병신같이하고다녔다는게 충격이었음


어떻게페달링하는지 알려주시고 케이블링중에 보니 앞드레일러 장착자체가 잘못되어있었다고 서비스로 수정해주셨음

황천리에서 변속세팅받고도 가끔씩 이너넣으면 체인떨어지던게 장착자체문제였나봄

장거리 타보고 불편한점 있으면 다시방문해달라고하시더라 끝까지 친절하셔서 단골될듯


원래 문의했던 피팅비용을 아득히 상회할것같았으나 스템도 정가보다 싸게해주시고 케이블링, 싯포컷팅 공임도안받으심...


집오는데 진짜 개편하더라 피팅받는사람들은 이렇게 편하게 타고다녔다니...

몸이 유연한편이라 그동안 그나마 근육이나 관절이 다치거나 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조금이라도 불편하다면 돈아까워하지말고 피팅받자..

몸상하지말고 안라하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