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장으로 모셨던분인데::
정년퇴직하고 자회사에 계심
자기 늦둥이
아들 결혼식::
두달에 한번정도 연락을 할일이 있긴한데
사실 고구마 두개인가 얻어먹은 기억이 있고
사실 얻어먹은거도 아니고
퇴근하다가 갑자기 들어와서 주고감::
자기가 먹다가 먹기 싫어서 준거같은느낌
그리고 나는 고구마를 별로..
별로 안친함
본인은 친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음
제일 충격먹었던게::
먹고 싶은거 다시켜먹으라고 해놓고
나는 짜장이라고 했음::
그날 볶음밥시키려다가
모두가 짜장을 시키는걸보고 짜장으로 통일함::
5만원을 넣어야할지:: ..고민이 드네
회사 문자도 아니고 직접 문자를 보냈음..그래도 청첩장은 안받음
괘씸한데 웨딩급식소가서 무료로 먹고오죠
거기서 짜장 시키고 싶음
2만 내고 여친 데려가서 2인분 먹고오면 딱 졷 음.ㅋㅋ - dc App
ㅎㅎ 그러면 욕먹을거 같아서 오만원 기부한다 생각하고 내야할거같음
부장이 결혼함?
늦둥이 아들::
무료급식소 온
더 마주칠 일 없으면 굳이 보낼 이유가 있나? 청첩장 받은것도 아니고 그냥 연락처단체문자 받은거 아님? - dc App
어제 회사문자받았는데 오늘은 본인이 보냈음:: 어제는 돈보낼까했는데 오늘은 그냥 싫어지네:: ㅎㅎ
게이한테까지 온거보니까 늦둥이 아들 아싸인거 아니냐... 나같은 아싸를 위해 한번만 다녀와주라
그게 참 그래.. 분명 내 경조사때는 오지않았던 사람이라::
님 결혼식 안갈사람같은데, 나라면 안가고 3 or 5 가서 밥 막으면 7 할듯
5가 현실적인데:: 낼꺼면 일찍내야지 안낼꺼면 오늘 결정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