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장으로 모셨던분인데::

정년퇴직하고 자회사에 계심


자기 늦둥이 

아들 결혼식::


두달에 한번정도 연락을 할일이 있긴한데

사실 고구마 두개인가 얻어먹은 기억이 있고


사실 얻어먹은거도 아니고

퇴근하다가 갑자기 들어와서 주고감::


자기가 먹다가 먹기 싫어서 준거같은느낌

그리고 나는 고구마를 별로..


별로 안친함

본인은 친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음


제일 충격먹었던게::

먹고 싶은거 다시켜먹으라고 해놓고


나는 짜장이라고 했음::

그날 볶음밥시키려다가


모두가 짜장을 시키는걸보고 짜장으로 통일함::


5만원을 넣어야할지:: ..고민이 드네

회사 문자도 아니고 직접 문자를 보냈음..그래도 청첩장은 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