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벨의 끝은 브롬톤이라는 말이 있다 로싸갤은 그런 쇳덩이를  왜 사냐 하면서 가성비와 효율 챙긴 티키타카 튜닝으로 퉁치거나 혹은 간혹가다가 버디 오너 브롬톤 A오너 턴버지 오너 몇몇 있지만 그냥 디시 안하는 사람들,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로 정보 접하는 사람들한테는 브롬톤이 최종 종착지야


1. 일단 브롬톤이 20만원 짜리 50만원짜리 국산이였으면 쳐다도 안봤을거야 기본적으로 200대~비싸면 천단위 까지 평균 300~400만원 하는 브롬톤 '영국산 명품' 이미지가 급나누기 및 서양 메이커에 환장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허영심을 채워줌


2. 그돈씨 리파인드6 그돈씨 스컬트라에 가민산다  어쩌구저쩌구는 논외로 하셈 그냥 간단한 마실,데이트,산책,라이트한 운동용으로 자전거 필요한 사람들한테 로드는 불편해 보이는 위험한 운동일 뿐임 딱 좋은게  따릉이나 미벨인데 이왕이면 명품 이미지박힌 브롬톤 가는거지.


3. 유사브롬톤 생기면서 오히려 급이 확실하게 나뉘어지면서 브롬톤 찐품 라이딩 자체로 더 뿌듯함을 채워줌 뭔 갬성이니 그만한 가치가 만족감을 준다니 씹소리인게 허영심 채워주는거야 삼천리 브롬톤 강철 프레임 삼천미니! 라고 팔렸어봐 이렇게 인기 있었을까? 그러니 2016년 2017년식 로드로 따지면 100이상 받으려면 욕쳐먹는 연식도 브롬톤은 200만원이상 시세로 형성되어도 구입 문의가 들어오거나 팔리는 저력을 보여줌


4, '메이드인 유나이티드 킹덤' 여기서 서양문화 동경하는 대한민국 사람들한테는 이미 끝났음. 더군다나  자전거 세계에서 제법 이쁜 모양과 색감을 가졌고 접힌 상태로 어디 실내 들어가서 그냥 두면 참 이뻐서  브롬톤 티내기도 정말 좋음  더군다나 이상태에서 꽤 비싼 악세사리들로 꾸밀수있으니  남들한테 자랑하기도 너무 좋다.



그냥 허영심 넘치는 우리나라 사람들 특화 자전거임ㅋㅋㅋㅋ 막상 보면 은근 무거워서 대중교통 연계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자출 하는 사람도 결국 로드 가는 이쁜쓰레긴데 이미 구축되버린 명품이미지로 미친 중고가를 보여주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