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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 이쁨

접으면 - 귀엽고 공간차지 많이 안함

밟으면 - 체급대비 잘나감

살 때도 비싸지만 되팔때도 비싸게 팔 수 있음. 수요가 마르지 않음

여행갈 때 케텍이나 고속버스에 싣기도 부담없고 차 트렁크 한쪽구석에 항상 싣고다니면 여차할 때 휘딱 꺼내서 쓰기 쉬움 

다른 폴딩미니벨로도 마찬가지 아니냐 브롬톤은 뭐 대단히 다르냐 할 수 있지만 

이정도로 작게 접히면서 심미성과 실용성을 같이 갖춘 물건은 사실 좀 귀하긴 함 

턴이나 다혼류 뭐 좋은 거 많긴 한데 진짜 좋은 건 가격대도 같이 브롬톤 가격대고 

폈을 때 브롬톤보다 잘 나가고 구성 좋은 물건이야 많지만 

접었을 때 브롬톤만큼 작고 보관하기 편하면서도 예쁜 물건은 흔치 않으니까


보닌 지방러에 본사가 서울이라 종종 서울 갈 때 케텍에 싣어다 가서 일 본 다음 오만동네 다 돌아댕기다가 

케텍 역 앞에서 휘딱 접어가지고 짐칸에 싣고 

케텍 도착역에서 다시 휘딱 펴가지고 집까지 오면 진짜 심리적 만족감 개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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