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서울 마포-부산 종주 해보려다가
천천히 12시간동안 200km정도 갈 때
못 같은거에 타이어가 찢어져서 리타이어 했었읍니다요..
뭐 패들이나 부랄달린옷이나 고글 그런거없이 대충 반팔티에 반바지차림으로 나가서 중간에 길 존나 헤메고 야간라이딩인에 어두워서 낑낑거리고... 개고생했던 기억때문에 이번에 갈 때에는 보조할만한거 확실하게 준비해보려하는데 가성비로 추천해주실만한 헤드라이트나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부랄달린 바지 등등 추천해주사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기준으로 무릎이나 엉덩이 쌩쌩했고 알도 안배겼던데다 안장통? 도 못느꼈었는데 서울-부산코스 2박3일로 가능....할까요?!?!
코스는 흔한 국종 코스인 인천부터 낙동강 하굿둑까지 600km 뛰어보려합니다....
훈수좀 많이 박아주십쇼 선배님들...!!
일단 빕은 아울렛가서 헤메다가 르꼬끄 빕 사보려하고
자전거 점검을 어디서 받아야할 것 같은데 광교나 서울 근처에서 종합 점검받을만한 샵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하루 200km 타는거랑, 2박 3일동안 매일 200km 타는건 난이도가 많이 다름다(짐도 있고) 항상 페이스가 쳐질때를 대비해서 플랜 B를 세우세여(숙소, 거리, 일정 여유)
짐은 여분의 튜브랑 간단한 충전기?정도만 챙겨서 가고 중간에 퍼지면 택시타고 모텔로 가려구요..
시골에 카카오택시불러도 안오는 경우 허다함
종주길 위치에따라 시내에서 한시간 이상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노답될 수 있음. 조심하시오
2박3일 ㄷㄷ 안힘들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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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판 떼면 위험하지않아요.?
아 스티커같은걸로 대체하는거네요 감사합니다...!!
2박3일은 진짜 굇수들이 하는건데? 4박5일로 잡아도 빠듯할꺼야 잘생각해봐
제가 마라톤도 했어서... 어느정도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자전거 주로 타던 사람이 아니라면 좀 힘든가보네요..
고개도 계속 넘어야하고 초행길이라 2박3일은 힘들고 3박4일은 밤에도 빡시게 탄다면 가능할듯??
자전거용품은 질문범위가 너무 광범위하잖아 다시 정리해서 질문글 올려봐
네 좀만찾아보고 다시 올리겠읍니다
자가정비가능한 공구들 먼저 구비해야할듯
자전거부터 바꾸세요
2/3 충분하다 자전거 안바꿔도 괜찮다. 천천히 꾸준히 타는 페이스로 맞추자. 아침 동트기 전에 나서서 해지기 시작할때 접는 라이딩으로 식사포함 12시간 라이딩으로 맞추면 하루 200씩 땡겨서 3일컷 가능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