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등산객분들이 "어머 자전거로 여길 올라갈건가봐~" 하면서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는데 그러면 내려서 끌바하고 싶은 구간도 뭔가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침질질 강제 인터벌 업힐이 되버림.
걸어올라가기도 힘들어서 밧줄 있는곳 타고 올라간다니까 지들끼리 내기하고 있던대 ㅋㅋㅋ 내릴려니 미안해서 죽어라 올라감 ㅋㅋㅋ
ㄹㅇ 내릴려고 하는데 뒤에서 감탄사 들려오거나 구경하고 있으면 못내리자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