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뒤에서 피빨리는 거 개의치 않는데
민감해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걸 알고 멀찌감치 떨어져가거나 아예 추월하는 편.
정말 같이 가고 싶으면 같이 가도 되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피빨았을 때는 갈림길에서 갈라질 때는 고맙다고 인사하고.
반대로 피빨리는 거 싫으면 다들 얘기했듯이 추월하라고 손짓을 하든 얘길하면 됨.
근데 전에 어떤 개저씨는 내가 뒤에 붙자마자
갓길로 세우면서 엄청 기분나빠하더라.
당연히 나도 기분상했지.
왜 그런지 모르겠어.
서로 최소한이라도 의사소통하면 기분 좋게 라이딩할 수 있을텐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