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나라에도 들여와서 경찰 태울까?

했었는데 가격 대비 너무 무거워서 그만 뒀다더라

라는 슬픈 전설이 있는 자전거죠 ㅇㅅㅇㅇㅇ


물론 요즘엔 전기 자전거 버전도 나왔는데요


하지만 본격 유명세를 타게 된 건 바로 시위대 진압에

경찰이 무기로 써서 전 세계에서 이미지가 씹1창난 덕분


원래 트렉이 좆1렉 시작하면서 여성 인권 흑인 인권

인권이란 인권은 다 들먹이면서 캠페인을 했었는데요

(우리나라엔 번역 콘텐츠가 안 들어와서 안 알려짐)

피플 오브 컬러(유색 인종)가 어쩌고 양성 평등이 저쩌고


문제가 된 발단은 조지 플로이드 관련해서 흑인의 삶이

문제다 아니 소중하다 시위에서 경찰들이 저 자전거로

서있기만 했는데도 사람들을 피투성이로 때려 눕힌 것...


그냥 폭력 시위 진압이면 모르겠는데 일단 패는 영상이

한 두 개가 아니라 그냥 사람만 모이면 트렉이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트렉으로 방벽을 세워서 몰이를 한 다음

역시 트렉으로 사람들을 두들겨 패는 아름다운 장면이

전미를 디스코 팡팡마냥 아주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후지 자전거 역시 비슷한 경찰용 납품 모델이 있었으나

사람들을 너무 뚜드리 패기 시작해서 인권 탄압 이미지가

씌워지는 그런 건 피하려고 바로 납품을 중단했지만...


우리 트렉은 인권 팔이 캠페인에 돈을 너무 쓰셨는지

경찰에게 납품하는 달달한 경제적 이익을 포기 못하고

이잉 자전거는 중립인데스우 자전거가 무슨 잘못?

을 시전하면서 인권 팔아먹기도 하고 자전거도 팔아먹겠다

를 선언하셨는데 뭐 트렉 회장 존 버크가 어디 가겠습니까


트렉은 인권충 놀이를 고객 돈으로 어줍잖게 시전했다가

결국 지 해먹고 싶은 것만 골라먹는 꼴페미 같은 짓으로

인권은 중요하지만 인권을 탄압하는 자전거 팔아먹는 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켰습니다


뭐 요즘 트렉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만 참 씁쓸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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