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랑 말이랑 80km를 넘는 초장거리 달리기 시합을 하면 99%는 사람이 이김, 에초에 고대 인류 사냥법중 하나가 어마어마하게 뛰어난 지구력으로 사냥감을 며칠에 걸쳐서 뒤쫒으면서 지구력 배틀을 하다 사냥감이 지쳐서 못움직일때 안전하게 멀찍히 투창이나 짱돌, 화살등의 투사 수단을 이용해서 잡는거였음
에초에 사람이라는 생물이 순간근력이나 민첩함 다 포기하고 오로지 장거리 투사능력이랑 장거리 이동능력 (+지능) 만 극단적으로 특화된게 진화된 거임, 그럴려고 2족보행 동물들 중 탑급으로 완성된 직립보행능력이랑, 보온능력을 포기하고 털이 퇴화되고 맨살이 들어나서 몸에 열이 쌓이는 것도 재때 빼내고, 썰매개, 사슴이나 말같은 동물들은 열 배출이 안되서 시베리아 같은 추운지방에서나 달리지, 한국의 봄 같은 계절에서 동물들이 사람 기준으로 달리기 시작하면 몸에 열이 쌓여서 열사병으로 뻗어버림,
대륙단위로 제트기류타고 이동하는 몇몇 새나, 바다의 고래 같은 생물이면 모르겠는데 당장 땅위에 걷는 방식으로 이동하는 동물 중에서 사람이랑 장거리 이동능력으로 쫒아갈 수 있는 동물은 없음,
그나마 말, 개 같은 동물들이 사람에게 길들여져서 가축화 된 이유도, 그 수많은 동물중에 사람의 지구력을 절반이나마 쫒아갈 수 있는 동물이기 때문임, 사람 지구력 기준에서 동물을 판단하면 안됨. 진돗개가 썰매개마냥 장거리 이동에 특화된 견종도 아니고 300km를 단기간에 걸쳐 달리면 건강을 해침
단기간에 간다는말 한마디도한적없고 내가애초에 하루 60키로이상 탈자신이없어서 천천히 올라고햇는데 동물학대범을 만드노 - dc App
좆같노진짜 - dc App
동물이랑 같이 잘 곳을 제공하는 숙소가 없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데려와라 같이 오면서 여러 사진도찍고 추억일것 같은데
널린게 애견동반모텔인데 - dc App
이미예약취소햇음 - dc App
전에 취미로 오래걷기를 하는 사람이 국토종주를 걷기로 할 수 있냐고 물은 글이 있었는데, 1~2일은 괜찮을 수 있으나 그 이상 넘어가면 아무리 잘 걷는 사람이라도 발바닥이 물집투성이로 변하고 아파서 첫날 절반 거리도 이동 못할거라는 결론이 나왔음, 군대에서 행군 때올리면 알지 않음? 당장 훈련소에서 30km만 걸어도 죽을맛일텐데 장거리 이동 특화인 사람도 200km만 3~4일에 걸쳐서 걸으면 1주일 동안은 물집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사람보다 장거리를 못달리는 데다가 맨발로 걸어다니는 개를 대리고 하루 50km만 가도 개는 3~4일되면 못걸어
그래서 취소햇다고 다 안된다해서 - dc App
ㅇㅇ 잘 생각 했음, 아니면 이동형 케이지 같은걸 구입 해서 태우면 KTX,SRT,고속버스 같은 대중교통이면 짐칸 말고 승차석에 같이 태울 수 있다고 하니까, 미리 철도공사나 버스터미널에 물어봐보고 대려올 수도 있음.
얘는 걍 게 데려가는 김에 같이 자전거 여행이 하고 싶었던거 아님? - dc App
이족보행이 이동하면서 보급도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하더라. 처먹으면서 이동..... 이상하지.. 난 처먹을땐 앉아서 먹는데...
사람도 다리로 300km 달리면 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