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척능력 글을 보니까 삘받아서 써봄



어디 이세카이 좋아하는 나라나 서브컬쳐 장르에서나 일반인들 수준을 무슨 종이인형마냥 묘사하지



당장 야생동물중에 사람의 체급은 상위 3% 이상이다.




코끼리 무스, 버팔로같은 무식한 크기의 동물들이 있긴 하지만, 에초에 그녀석들은 거대한 덩치때문에 눈에 더 자주 들어오는거지, 정작 야생에서는 족제비, 공양이, 설치류, 새 같은 작은 동물이 개체수의 몸무게를 합친 비율로 따지면 사람의 체급은 최상위급임. 즉 90%이상 높은 확률로 사람과 다른 동물이 조우했을때, 사람은 체급적 우위를 쉽게 달성함




당장 한반도만 따져봐도 사람보다 체급적으로 우위에 서는 동물은 멧돼지 밖에 없잖아.




지구력은 최소 땅 위에서 사람을 따라올 동물은 없고, 체급이랑 시력, 무리를 지어서 물량을 만들고 의사소통하는 정보량도 지능과 더붙어 자연계 탑급임.


물론 후각이나, 낮은 광량에서의 시력이 떨어지기에 햇빛이 없는 밤중에는 감각 능력의 기능이 타 동물들보다 심하게 떨어지기는 하지만, 에초에 사람은 불을 쓰는것을 전제로 진화됬기 때문에(유인원에 비해 흡수율이 높은 익힌 음식을 먹는것을 전제로 진화했기 때문에 소화기관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작고 소화기관이 먹는 에너지량도 적음) 그냐마 주간에 활동하는 동물들 중에서는 안전하게 밤을 보낼 수 있음


당장 문명이 싹트기 전 원시부족 형태의 인류와 가장 많이 충돌하고, 영역다툼을 벌이던 종이 하이에나, 늑대무리같은 무리생활을 하는 식육목들이었음, 같은 무리생활에, 타 동물을 사냥하는 위주로 에너지원을 흡수하고, 활동 대륙도 많이 곂쳐서 자연계의 라이벌 종이었지만, 극소수의 경우를 제외하면 투창,짱돌,활 같은 무기밖에 못쓰는 구석기 원시부족이랑 늑대무리랑 야생상태에서 충돌할 경우 대부분 늑대무리가 쫒겨나지, 원시부족이 밀리는 모습은 상상하기 어려움.


인류가 각종 대륙으로 뻗어나가고, 석기시대부터 농사를 지을 수 있었던 이유 부터가, 토착생물들 다 내쫒고, 본인들 영역을 확보가 가능하니까 농사를 지을 수 있었던거지, 당장 현대 문명도 인체의 강력한 피지컬이 없었다면 존재하지도 않았을듯,







원시 시대에 있었던 맘모스, 검치호같은 지금의 동물들 보다 훨씬 더 큰 동물들이이 안보이는것도 피지컬이 받쳐주니까 부족사회를 이룬 돌쪼가리로 무장한 조상님들이 다 밀어버려서 안보이는거고,




사람 말고 카푸친원숭이라고 이미 석기시대로 진입한 동물이 있기는 한데, 과학자들은 이 원숭이들이 현재와 같은 진화 속도를 유지한다면 수백만년 뒤에는 농경사회 진입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는 종임, 문제는 피지컬이 안되다 보니 농경지를 확보하려면 필연적으로 타 야생동물로부터 본인들 영역과 농작물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동반 되야, 지하자원을 얻건, 농사를 지어서 잉여 식량자원으로 부족->국가단위로 세를 불려야지 문명단계로 진입 할 수 있을 텐데, 장거리 이동능력에 특화되어 있지도 않고, 체급도 소형 원숭이 종에 그쳐서, 현생 인류를 따라 문명을 싹 틔울 수 있을 지는 몰?루? 당장 같은 구석기로 무장 했다고 하지만 우리 조상님이랑 늑대무리랑 붙는거랑, 예네들이 늑대무리랑 영역다툼 하는거랑 난이도 부터 차원이 다를텐데


결론은 지능만 가지고는 현대문명을 건설하고 디시인사이드를 만들어서 새벽에 로싸갤을 탐방 할 수가 없다는거임.


3줄요약

1. 사람의 순수 피지컬은 의외로 자연계에서 짱짱세다.

2. 당장 농사나 현대문명을 건설 할 수 있었던 것도, 거기 살던 토착생물들을 피지컬로 밀어 버렸기 때문에 건설이 가능한거다.

3. 그러니 자전거를 타다가 야생동물을 만나도 쫄지말고 들이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