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인간은 머리를 써야 하는데 

내가 몸을 써서 지난번에 머리가 편했구나...

머가리 텅텅빈 소리가 나드라 어쩐지ㅠ


아침에 바퀴 점검하는데 60psiㅋㅋㅋㅋㅋ

이따위니 지난번에 뒤지는 줄 알았지




오늘도 변함없이 흐림ㅇㅇ

도착까지 지난번보다 15분 이상 단축. 

이번엔 좀 쉬고 물도 마시고 하다가 추워서 도로 올라탐



나름 동네 사람들 쉬러 오는 장소 같더라 몇명 있었음.

아 오는 길에 맞은 편에서 웬 동양인 아조시랑 초딩 여자애가

자전거 타고 지나가드라 반갑게 인사함ㅋㅋ


캘리에선 마주치면 다 인사하고 지나갔는데 여긴 너무 차가와...

나라도 인사해야지.

고속도로 다리 지나는데 우크라이나 인 시위대랑 마주침

왼쪽에 사람있어요 외치면서 오리 삑삑해주니까 겁나 좋아함



체력이 겨우내 시체놀이하느라 ㅈ구데기가 되서 평속이 매우 면구하지만 칼로리 잘씀ㅎ

업힐에 익숙하지 않은 평지출신이므로 앞으로 주말마다 이 코스 돌면서 연습할 듯. 

놀 때는 다른 코스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