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노면이 조금이라도 젖어 있으면 자전거 절대 안타는데
싯포스트 바꾸다가 싯클램프 문제 때문에 자전거 수리 맡기고
거의 한 달만에 수령 받은거라 타러 나갔음.
물웅덩이 최대한 피해 다녔는도 싯포스트 가방에 흙탕물이 튀었더라.
그리고 무릎이 항상 불편해서 클릿슈즈 세팅을 좀 바꿔서 타봤음
유튜브나 로갤에서 초보자는 클릿을 제일 아래로 당기면
편안하다고는 하는데 그동안 난 그냥 피팅샵에서 맞춰준 기본 세팅값으로
타고 다녔음.
와... 그런데 클릿을 아래로 쫙 당기니깐 페달링이 너무 편안한데?
자전거가 멈춘 상태에서 출발할때 항상 무릎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었는데
일단 출발할때 너무 편안함.
페달에 힘을 주는게 더 편안하다고 해야하나?
그전엔 다리를 앞으로 밀어내는 듯한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다리가 상하로 움직이는 느낌?
근래에 하브만 타다가 한달만에 로드 타본거라
일단은 좀 더 타봐야 겠지만,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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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