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0대 중반되면서 진지하게 몰두한 취미가 없었으

대충 뭐 기타 피아노 요리 칵테일 작곡

여러가지는 해봤어도 진짜 찍먹만 해끄등

자장구 빠지게 되면서

알루 105 산다고 생활비대출 100받고
알바하면서 200모으고
해서 잘타고 다니고있음

엄마한테 걸려서 자장구가 뭔 200이넘어가냐고

한소리 듣긴했는데

건전하게 취미 잘 즐기는 모습 보여드리니까
엄마도 좋아하시드라

과한소비는 아니더라도 적당한 소비는 좋은거 같엉

이제 학자금 대출 600갚아야해서 눈물나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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