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딸깍 소리 났는데


제대로 체결이 안된건지 페달 털려서


크랭크에 썰려서 발목에 구멍 송송남


택시타고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 갔는데


상처 보더니 지들이 못 꿰메준다고 다른병원가라고해서


다른 대학병원 응급실 가서


창구에 있던 여직원한테 지금 진료 받을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스윽 보더니 '여기 응급실이라 비싸요'


개거지로 보였나봄


다행이 그날 월급날이었다.


7년전쯤인데 흉터 아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