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혹시나 400이나 600 도전해보기전에 감을 익히기 위해서 300km를 도전해보기로 했음

근데 출발시간이 5시부터 6시반이더라
집에서 출발하는 전철 첫차가 5시반 출발이라 시간이 애매해서 전날부터 고민이 많았음

그래서 걍 집에서 출발지까지 타고갔다

도착해서 브레베 카드도 수령하고

검차도 받는다

이번엔 처음으로 28c를 달고 참가했는데
승차감이나 이런게 장거리에 도움이 될지 기대가 됬음

구리암사대교의 모습
예보는 비온다고 했는데 날씨는 무척 맑더라
그래서 저때는 비 안올줄 알았음....저때는.....

남한산? 일걸??

미세먼지도 별로 없고 날씨 좋았음

첫번째 보급

팔당에 있는 도넛 가게인데 배고파서 그런지 맛있었음
커피는 그럭저럭

근데 여기서 카드 잃어버림 시발

다행이 삼성페이에 카드 등록해놔서 살았다
니들은 꼭 애플쓰지말고 갤럭시 써라 ㄹㅇ ㅇㅇ

어느덧 용문지나 cp1 도착함

브레베카드에 도장도 찍었다
도장 디자인 귀여운듯 ㅇㅇ

이제 양평지나 원주로 넘어가는 길
길에 꽃이 아직 안진데가 많아서 꽃구경 하며 재밌게 올랐음

그리고 어느덧 강원도 입갤

근데 이때 난 하늘이 흐려졌다는 사실을 눈치를 챘어야 했음

여튼 점심 조졌다

예전에 영월갈때 먹었던데에서 먹었는데
그때처럼 맛있진 않았음 솔직히

근데 양은 뒤지게 많더라 ㅇㅇ

그렇게 점심조지고 cp2로 가니

비가 온다 ㅅㅂ

일단 가까운 편의점에서 따뜻한 커피 마시고 우비를 사서 갔음

근데 어느분은 봉투도 얻어서 그걸로 발 싸서 가시더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나도 그렇게 했어야 했음 ㅅㅂ

양아치 고개 입갤
여기서부터 발이랑 다 젖어서 춥고 힘들더라

그래서 이름이 개쩌는 동네에서 잠깐 쉬고감

어느덧 cp3 도착

다행이 여기 지나니까 비가 그침

여기서부터 cp4까진 중간에 만난 분이랑 같이 갔음

햇살도 따뜻해서 몸좀 녹였음

미세먼지가 씻겨간 탓인지 경치도 끝내줬음

하지만 후회되는걸...

어느덧 경기도 입갤

같이 가게 된 분이 알려준 국밥집에서 저녁식사 먹었다
고기도 많고 맛도 깔끔하더라

여기서부턴 같이간분이랑 헤어져서 따로 갔음
평소같으면 이쯤에서 랜도너스 끝났을텐데 아직도 100키로 남았다는게 호러임 ㅅㅂ

그리고 마지막 cp 능내역
여기서부터도 어느 고수분이 끌어줘서 빠르게 갔음

그리고 완주 성공

이때 집가는 막차 끊겨서 또 타고가야되나 걱정했는데 어느분이 사정 듣고선 차로 태워주셨음

진짜....신세를 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로그

이번 브레베 하면서 느낀점은 다시는 300 안타야겠다는것
아직도 허벅지가 ㅈㄴ 아프다

여튼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니들도 랜도너스 해라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