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타는 재미도 있고 (조향감 독특함. 호불호 있지만 나는 호)

불편하긴해도 일단 접히니까 기차 이동할때 종종 쓰긴 쓰는데... 뭐랄까...

이게 뭔가 접히는게 어설픈 지점이 있음. 

찐브롬이랑 다르게 외장 10단인데 주행성은 나름 낫다쳐도 

사실 브롬톤에 주행성을 기대해봐야 뭐 얼마나 기대를 하겠는가 하는거랑

접어보면 왜 찐 브롬톤이 외장기어 두껍게 안만드는지 알게 됨....

그래서 막연히 '아 찐 브롬은 진짜 뭔가 촵촵 깔끔하게 접힐것 같은데 이건 그게 안되네' 하는 생각이 듬.

헤드셋 부품 같은게 아무래도 저가형이 들어가니 뭔가 내구성도 약한거 같고

뽑기운 나쁘면 싯포는 자꾸 흘러내리고 그러니 

아 딱 돈 값만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됨.

그러면서 기왕살꺼 후회라도 없게 찐으로 살걸 그랬구나 이런 마음이 생김.

물론 접이지기만 하면 된다! 하는 마음으로 산거라서 나름 잘 쓰고는 있지만

찐을 안써봤으니 막연한 아쉬움이 있다는 것.

찐 서본 사람들도 찐브롬도 문제 많다곤 하던데 난 안써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