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리게 될
2021 부엘타 아 에스파냐.
부르고스에서 시작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총 3,417km 정도를 달림.
8.14 / 스테이지 1.
개인독주로 시작하는 부엘타의 첫 스테이지.
3등급 업힐이 하나 끼여있지만 거리는 7.1km로 짧은 편.
시내를 달리는 코스인 만큼 급커브 구간이 많아
주의해야 할 듯.
8.15 / 스테이지 2.
스프린터들을 위한 스테이지.
포인트 획득 이후 부르고스 시내로 들어가는데
스프린트 피니쉬인 만큼 위험한 코너들을 주의해야 할 듯.
8.16 / 스테이지 3.
자비없는 부엘타의 코스. 무려 셋째날부터
평균 경사도 9.3%, 최대 17%의 경사도,
길이 7.6km의 1등급 업힐 피콘 블랑코를 넘어
피니쉬하는 스테이지. 거기다 코스도 202.8km로
긴 편인 만큼 초반부터 빡센 스테이지가 될 듯.
8.17 / 스테이지 4.
마지막 1km에 경사가 있는 업힐 스프린트 피니쉬.
하지만 전날의 빡센 스테이지로 인해 다들 지쳐있는 만큼
BA가 스테이지 우승을 노릴 확률이 큼.
8.18 / 스테이지 5.
무난한 평지 스테이지. 하지만 개활지인데다가
바람이 강하게 부는 만큼 에셜론 형성에 주의해야 할듯.
8.19 / 스테이지 6.
산을 내려와서 해안가로 달리는 코스.
막판에 3등급 업힐 피니쉬가 있어서
클라이머 성향의 선수가 유리할 듯.
BA와 펠로톤의 추격전, 마지막 업힐에서 나올
스테이지 우승을 노리는 선수들의 어택 등
마지막 10km가 흥미진진할듯.
8.20 / 스테이지 7.
등급 붙은 업힐 6개를 올라가야 하는
자비없는 부엘타의 첫 산악 스테이지.
산악왕을 노리는 선수들의 BA와 더불어
종합 순위 경쟁을 위한 GC 선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예상됨.
마이요 로호의 주인이 바뀔 수도..?
8.21 / 스테이지 8.
전날의 빡센 산악 구간을 넘은 후 달리는
무난한 평지 스테이지.
첫주차의 마지막 스프린트 스테이지로
스프린터들의 대결, 혹은 BA의 승리가 예상됨.
8.22 / 스테이지 9.
후반부에 빡센 업힐들이 몰려있는 산악 스테이지.
마지막 업힐인 알토 드 벨레피크는 이번 부엘타의
첫 등급외 업힐로 평균 경사도는 6.4%지만
최대 경사도가 15%로 치솟는 구간과 더불어
13.2km라는 길이를 자랑하는 빡센 업힐.
그리고 안달루시아의 강렬한 더위는 덤.
종합 순위를 노리는 선수들과
마이요 로호를 방어하려는 선수의 대결이 기대됨.
8.23 / 휴식일
8.24 / 스테이지 10.
휴식일 이후 2주차의 첫 스테이지.
마지막에 2등급 업힐을 넘은 후 다운힐을 쭉 내려오는
피니쉬인 만큼 스테이지 우승을 노리는 선수들의
BA와 어택이 기대됨.
8.25 / 스테이지 11.
등급이 붙은 업힐은 막판의 2등급 업힐 하나지만,
전체적으로 자잘한 업힐들이 많은 스테이지.
거리는 짧아도 경사도가 꽤 있는 만큼
녹아내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듯.
8.26 / 스테이지 12.
내리막이 이어지다가 후반부에 2개의 업힐을 넘어
스프린트로 끝나는 피니쉬. 하지만 스테이지 우승을
원하는 선수들이 어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마지막 업힐의 눈치싸움과 어택이 기대됨.
8.27 / 스테이지 13.
203.7km의 긴 평지 스테이지.
스프린트 피니쉬를 원하는 팀들이 하루종일 끌어댈듯.
8.28 / 스테이지 14.
초반에는 평지이지만, 중후반의 3등급 업힐과 더불어
3km정도로 짧지만 최대 20%의 경사도와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시멘트 포장 도로인
1등급 업힐 푸에르토 콜라도 데 발레스테로스와
마지막의 14.5km의 긴 1등급 업힐인
피코 벨루에르카스가 기다리고 있는 산악 스테이지.
산악왕과 스테이지 우승을 노리는 클라이머들의
어택이 예상되지만 막판 업힐의 길이가 긴 만큼
이번 투르처럼 종합 순위를 경쟁하는 선수들이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도 있음.
8.29 / 스테이지 15.
휴식일 전 4개의 산을 넘는 197.5km의 긴 스테이지.
종합 순위를 경쟁하는 선수들의 어택과
막판 스프린트가 기대됨.
각각 15.1km, 20.4km의 긴 1등급 업힐과 더불어
스페인의 강렬한 더위를 극복하는게 관건일듯.
8.30 / 휴식일
8.31 / 스테이지 16.
3주차의 첫 스테이지. 스프린트 스테이지긴 하지만
자잘한 업다운이 많아 스프린트를 원하는 팀에서는
열심히 BA를 추격해야 할 듯.
9.01 / 스테이지 17.
1등급 업힐인 라 콜라다 요메나가 포함된
서킷을 두바퀴 돈 후 등급 외 업힐인
코바동가를 넘어 피니쉬하는 스테이지.
요메나와 코바동가 모두 상당한 경사를 자랑하는
업힐인 만큼 산악왕과 종합 순위를 노리는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
9.02 / 스테이지 18.
전날과 비슷한 구성이지만 난이도는 두배!!
1등급 업힐 두개와 2등급 업힐을 넘으면 나오는
등급 외 업힐인 가모니테이루는 평균 경사도 9.8,
길이 14.6km의 상당히 힘든 업힐.
답이 없는 길이와 경사도....
거기다 좁은 도로와 더불어 중간중간에
시멘트 포장까지..
이번 부엘타에서 가장 힘든 업힐로 예상됨.
마지막 산악 스테이지인 만큼
tt에 약한 종합 순위 선수들의 마지막 기회.
또한 산악왕 져지를 노리는 선수들도
포인트 획득을 위해 어택할 것으로 예상됨.
많은 클라이머들이 승리의 영광을 위해 도전에 나설듯.
9.03 / 스테이지 19.
초반에 2, 3등급 업힐이 몰려있는 스테이지.
거의 내려가는 경사인 중후반부와
전날에 쌓인 피로로 인해
사실상 BA의 승리가 유력한 스테이지.
많은 선수들이 스테이지 우승을 위해
초반 업힐에서 어택에 나설듯.
9.04 / 스테이지 20.
마치 원데이 클래식 레이스같은 코스.
공홈에서도 미니 리에주-바스토뉴-리에주 라고
소개할 정도. 올해 그랜드 투어의 유행인듯 ㅋㅋ
202.2km의 긴 길이와 중후반에 몰려있는
업힐들은 부엘타 후반의 지친 선수들에게
아주 힘든 코스가 될 듯.
9.05 / 스테이지 21.
2021 부엘타의 마지막 스테이지는
최근 그랜드 투어의 트렌드에 맞춘
33.8km의 장거리 TT 스테이지.
종합 순위를 경쟁하는 선수들에겐 마지막 승부처가 될 듯.
마이요 로호의 주인이 바뀔 수도....?
빡센 업힐 코스가 많은 부엘타답게
이번에도 힘든 스테이지가 많이 보임.
그리고 원데이 클래식 스테이지나
막판 TT 스테이지 등 최근 트렌드를 따라가는
스테이지 구성을 보여줌.
팀 로스터도 슬슬 나오고 있어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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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올해 부엘타 코스 정리해봤습니다.
부엘타 정리글은 일단 쓰려고 생각중이긴 한데
중계시간이나 개인적인 일정 땜에
한번씩 정리 못하는 날도 있을꺼같슴다...ㅈㅅ ㅠ
올리기 힘든 날에는 간단히 짧게라도 정리해서
한번 올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출처(공홈): https://www.lavuelta.e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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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참치님 감사합니다
ㅊ ㅊ
ㄱㅊ
아니 15키로에 평균경사 10프로는 ㄹㅇ 정신놨네 - dc App
거기다 그 전에 1등급 업힐 2개 넘고 와야됨요 엌ㅋㅋㅋㅋㅋㅋ - dc App
ㄹㅇ 코스짠 놈들 정신이 ㅋㅋ - dc App
참치는 추천이지
ㅁㅊ.. 저게 소화가 가능해요?
사람들이 아닌 데수
월드투어급 선수의 클라스...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