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란도가 약 30만원일 때, 이 돈으로 혹은 조금 더 줘서


클라리스 중고 자전거를 건지려고 하루에도 수십번 당근을 키고 중고나라를 들여다봤지만


마땅한 물건이 없었다. 사이즈/상태/가격 등등..


그러는 한 달 사이 맥시란도는 35.7만원이라는 고점을 찍었고 그 가격에 산 호구가 바로 본인


아직 안장과 평페달은 안바꿨지만 무조건 바꿀 것


이때까지 하브만 탔는데 그 때 썼던 딱 맞는 안장이 있어서(벨로2107) 그걸로 살 예정. 근데 기존 알톤 전립선 안장도 나랑 좀 맞는 것 같기도 허고..


악세사리는


전조등 - 애몰라이트 am1 (밝아서 50% 출력으로 쓰는 중)


후미등 - 락브로스 q3 (문라이트꺼 썼었는데 이게 더 이쁜 듯)


물통은 카멜백 뉴 포디엄인가 머시긴가


고글 장갑 물통 거치대 등등 락브로스 가따박음


스템 가방은 와일드맨 로고 박힌 거 샀는데 똑같은 디자인에 얇은 걸 늦게 발견해서 후회 중..


※ 그리고 맥시란도 살 사람들은 무조건 브레이크 슈 바꾸셈※ (근데 나도 아직 안바꿈 ㅋㅋ 곧 바꿀 거)


제동능력 진자 개쓰레기임 ㄹㅇ 후드 말고 드롭바 잡고 풀로 땡기면 멈추긴 하는데..


후드랑 레버 잡는 모양에서 급제동 해야한다? 사실상 불가능임 말 그대로 불가능임


캔틸레버 브레이크 자체 문제보다는 브레이크 슈 문제가 아닐지??


후기들처럼 타이어는 32c 달려서 배송 됨 ㅋㅋ 좀 더 타다가 아예 더 두꺼운 타이어로 바꿀 생각




아까도 올렸는데 배송 중 도장까임 ㅅㅂ ㅠㅠ 넘 슬픈 것


글고 변속기 세팅 알톤 매장가서 했는데 앞바퀴 스포크가 상태가 안좋아서 조정했음


오래 묵어서 그런지 배송 중 충격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암튼 바퀴를 굴리면 브레이크 슈에 닿아서 바퀴가 멈출 정도;; 


그래두 로드라고 하브 보다는 잘 나가서 재밌음


하브 탈 때 40km 평속 28-30 겨우 뽑았는데


지금은 그냥 조금 밟아도 30 그냥 넘네 ㅋㅋ 굿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