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가던 집판검사...

앞에 따릉이가 보이자 별 생각 없이 추월해 지나간다.

뭔가 숄더체크를 하는 모양새가 이질감이 들지만

아직 별 생각이 없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이게 무슨소리지?

무려 바구니를 잡은 자세의 따릉이

문득 상대의 범상찮음이 느껴짐과 동시

빨간 옷 위 그의 '진심'을 발견.

......

집판검사는 승부를 포기하고 만다.








'Aero is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