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혐오로 가득찬 세상에선 더이상 살아남을 자신이 없습니다
어머니 당신이 날 낳으신 그 보짓속으로 제가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보지를 벌려주세요 내 사지를 잘라서라도 다시한번 그 곳으로 혐오와 멸시가 없는 그 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신이시여 당신을 왜 저를 아 세상에 나게 하시고 고통만을 안겨주시리이까 당신의 그런 생각없는 창조가 이 인류를 세상을
고통으로 그득한 곳으로 변모시키시었고 거짓만이 남아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저희를 시험에 들게 하시는지요 유일한 구원은 진정 죽음 뿐이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