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플레쉬 왈론의 상징적인 피니쉬, 무르 드 휴이.

길이는 약 1.3 km로 짧지만, 평균 경사도 9.3%에

최고 경사도가 19%까지 치솟는 빡센 업힐임.


마지막까지 버티던 수달 퀵스텝의 루이스 베르베크가

휴이에 진입하고 곧 잡히면서

펠로톤은 모든 BA를 잡아낸 상황.

팀 DSM의 호멩 바흐데가 어택을 시도하지만

앞쪽에 있던 이스라엘 프리미어테크의 마이클 우즈가

벽 쪽으로 붙으면서 바흐데의 어택은 막힘.


10% 이상의 경사도가 이어지는 빡센 업힐.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톰 피드콕이

뒤쪽에서 치고 올라오며 어택하지만,

팀 DSM의 호멩 바흐데가 동시에 어택하면서

UAE 팀 에미레이츠의 타데이 포가차르,

이스라엘 프리미어테크의 마이클 우즈,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미켈 란다 등이 따라붙음.


거리를 벌리기 위해 노력하는 바흐데.

하지만 왼쪽으로 살짝 굽은 코너가 나오자

포가차르가 그대로 어택해 바흐데를 제침.


압도적인 파워로 거리를 벌리는 포가차르.

뒤에서는 트렉 세가프레도의 마티아스 스켈모세와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미켈 란다 등이

따라붙으려 하지만, 이미 상당히 거리가 벌어짐.


결국 UAE 팀 에미레이츠의 타데이 포가차르가

가장 먼저 들어오며 2023 라 플레쉬 왈론의 우승을 차지함.


2023 라 플레쉬 왈론 탑 10.

1위 : 타데이 포가차르 (UAE 팀 에미레이츠)


2위 : 마티아스 스켈모세 젠슨 (트렉 세가프레도)


3위 : 미켈 란다 (바레인 빅토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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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가차르가 아르덴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건 LBL 뿐인데,

에베네폴과의 대결이 정말 기대되네요.

과연 포가차르는 아르덴 3관왕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