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거 못 하고
먹고 싶은 거 못 먹고
입고 싶은 옷 못 입고 다니고
타고 싶은 자전거 못 타고

해 보고 싶은 거 다 찍먹만 하기에도 시간 부족한 게 사람 삶인데 별 상관도 없는 남 눈치 보느라 허비하기 아깝지 않냐

가족이나 직장 상사 아니면 그 사람 눈치 본다고 인생에 별 이득도 손해도 못 준다
그런다고 떨어져 나갈 친구관계면 뭘 해도 언젠가 멀어질 사이였다
오히려 남들 보기 생소한 일이라도 당당하게 하는 게 눈길 끌고, 흥미로워 보이고, 남들 눈에 매력적으로 보인다
거기 관심 갖고 나한테 다가오는 사람들을 사귀는 게 득이 될 거다

하고 싶으면 그냥 해라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남들 눈치 그만 보고

맨날 남 눈치만 보고 주눅 들어서 구부정한 놈 매력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