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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로드 자전거는 코스대로 주행을 하잖아, 남이 만든 코스던 본인이 평소 다니던 코스건, 그래서 자전거 속도계에서도 중요시 하는게 언제 꺾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네이게이션 기능이고 네비 기능만큼 중요한게 현제 코스 진행 상황인데, 전체 코스 고도표를 한눈에 봐야지


'아 내가 어디까지 왔구나'

'지금 코스의 진행도는 여기구나'

'앞으로 업힐이 얼마만큼 있으니 여기서 너무 치고 나가면 나중에 봉크가 올 수도 있겠구나'

'페이스 조절을 얼마만큼 해야겠구나'


이게 파악이 되는데 트림원은 이걸 지원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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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은 지원함, 클라이밍 기능에서 저게 확대 그래프로 그래프 축소하는 버튼을 누르면 코스 전체 고도표랑 진행 상황이 뜨는걸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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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후는 아주 잘 지원함, 여기도 클라이밍 기능에서 바로 코앞 2~5km 확대한 고도표에서 그래프 축소 기능만 누르면 코스 전체 고도표랑 본인 진행도 파악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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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원은 지원 안함, 그럼 위의 사진은 뭐냐고? 첫번째 사진은 고도표 가로축을 자세히보면 '-'10km임, 본인이 지나온(!!!) 고도표를 표기하는거, 이건 라이딩 끝나고 라이딩을 분석한 핸드폰 어플화면에 띄워줘야지, 주행중에 저거 볼 일이 뭐있음? 아니면 가민처럼 남은 체력 계산해서 수치로 띄워주던가,


라이딩 도중에 힘들어서 침 질질 흘리면서 페달밟는 와중에 본인이 지나온 고도표랑 속도 기억해서 본인의 남은체력 계산하라고? 저걸 띄워주는 이유를 모르겠음


아래 사진은 클라이밍 기능인데, 본인 앞 2~3km까지의 고도표만 지원함, 그래프 축소기능 그딴거 없더라 라이딩 중에는 속도계로 전체 고도표랑 진행도를 못봄



근데 웃긴건 뭔지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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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어플에서는 전체 고도표를 지원함


뭐지 신종 티베깅인가?



그래서 내가 회사에 문의를 해봄, '전체 고도표 표기를 안하면 라이딩중 남은 코스의 업힐 난이도와 본인의 전체 진행도는 어떻게 파악 하나요?'


했더니 파악할 방법이 없데, 지나온 경로 길이는 표기 되니까 본인이 코스 길이를 외워서(!!) 파악해야 한다더라 어휴


이게 트림원 이용자들 사이에서 예전에 말이 나온 주제인데 다른건 열심히 개발해도 전체 코스 고도표는 끝까지 않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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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원 속도계 좋음, 네비기능도 국내 한정으로 따라올 제품이 없고, 베터리 타임도 길고, 바리야, di2같은 전동 구동계, 후방 레이더도 확실히 지원함,


근데 위에 전체 고도표 미표기나 지나온 고도표를 속도계에 띄우는 것 처럼, 저기 트림원 기업에 사람들중 1사람 이라도 생활차 말고 고가 속도계를 쓰는 로드나 mtb를 아웃도어 스포츠로써 타는 사람이 있는지 의심스러움.


뭔가 자기네 제품 주 사용층의 니즈 파악을 잘 못함, 지금 여러 유튜버에게 외주줘서 흥보하고 가민처럼 고객들 코스를 공유하는 기능이나 라이트 이용자가 쓰기 편하게 네비 기능에 음성안내 기능 강화하고 이런 저런 기능을 열심히 개발 중인걸 봐서는 시장 확보에 욕심이 있는것 같은데,


정작 트림사가 개발중인 기능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라이트 라이더 위주의 사람들은 속도계 대신 스마트폰을 많이 쓰는 사람들이지,

10만원이 넘는 고가 사이클링 컴퓨터를 쓰는 본인들의 주 고객층은 지금 열심히 개발하고 있는 기능은 어디가지나 편의기능이지 지금 라이딩중 코스 전체를 파악하는 기능같이 중요도가 높은 기능이 빠져있다는건 잘 모르는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