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kg도야지가 자전거사고 40km 탔다는 소리





따릉이로 자전거 타는 거에 재미 붙이던 차에 내가 탈 때마다 따릉이 창나버리는거 같아서 그냥 자전거 샀음

가게 들어가서 160키로도 탈 수 있는 자전거 달라하니까 가게 사장님 5초 정도 벙쩌있다가 므틉으로 꺼내주시더라


로드 타고 싶어서 물어봤더니 로드는 100키로까지는 빼야 탈 수 있다고 하셔서 그냥 포기하고 사장님이 골라준 거로 타고 다니는 중이야






자전거 사고 20~30키로의 거리만 다녔었는데 뭔 자신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토요일에 여주 할머니댁까지 자전거 타고 가보자! 했다가 무리라는 거 깨닫고 바로 탄천으로 빠져서 이매역까지 간다음 전철 타고 여주로 갔어


안양천에서 탄천까지 이동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다시 타지는 못하고 할머니댁에 자전거 유기하고 와버림ㅋㅋㅋㅋ

다음 주에는 힘이 된다면 다시 할머니댁 가서 남한강 길 따라 하남까지 이동후에 지하철 타고 돌아와볼 예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