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스테이지에서 림브쓴다는거 보고 생각나는건데

선수들은 생각보다 장비고르는것에 보수적으로 고름

1년동안 대회를 향해 피땀흘려서 노력했는데
0.1초빨란다고 신형장비쓰다가 미처 몰랐던 신형장비의 문제로 문제가생기면 1년간 노력한 선수의 노고가 사라지니 생각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함

예를들자면
캐브가 스캇탈때 에어로성능이 기존 에딕트보다 좋은 포일 만들었는데 캐브가 타보고 오우씨발 구려서 못타겠어요 해서 에딕트반 타고 우승한건 유명한 일화이고
캐브가 습라탈때 강성좋고 스폰서인 fsa크랭크(이건 타사가 직접테스트한결과임)타는데 좇같다고 시미노 듀라크랭크(이건 fsa크랭크보다 강성이 떨어짐) 낑구고 다님
벤지2세대인 벤지 바이아스도 캐브가 겁나까고 다녔고(다운힐이나 비올땐 벤지2세대림브 안타겠다고 선언함 구래서 1년뒤 벤지2세대는 디브만 나옴)

산악지형에서는 프로선수들이 조금이라도 더가볍고 익숙한 림브자전거를 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임

프로선수들 못해도 구력이 10년넘고 마일리지도 못해도 20만킬로넘는데 그기간중에서 절반이상은 림브로탔을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