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장르, 자전거 트렌드에 대해서 비판적 의견을 타진할때도 누군가의 예민한 "자전거인지 감수성"을 건드리지 않게 아주 조심해서 자기검열하며 글을 써야하는걸 몰랐네요. 내가 디씨 분위기가 바뀐줄 모르고 아주 큰 실수를 했네요. sike-ling justice warrior 여러분 제가 사죄드립니다 (싸이클링 스펠링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한강 므틉 막걸리 할배들이나 정신나간 자라니 까는 글 등등....

자전거인지 감수성을 갖추지 못하고 무의식중에 혐오에 동조했던 내 자신을 반성합니다. "82년생 콘타도르" 읽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