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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격포 조립식집에서 잠시 쉬러 다녀오던중
국도에서 의문의 버스를 발견

미군물건 판매합니다
나는 역시나 차를 세워 맘에드는

가방을 흥정후 차에 실고 달리던중
로싸갤에 올렸음

친절하게 2만원에 구입할수있는 링크를 걸어줬고
나는 바로 차를 돌려 분노의 질주후

반품을 실행 아저씨가 그링크를 다시 받아적어
이곳에서 주문을 해야겠다함::

나에게 호구를 먹인걸까
본인도 호구를 먹은걸까 의문::

2만원짜리를 8만원에살뻔했지만
로싸갤러가 알려줘서 잘사고 6만원남음

다시 한번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