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1: ASI, CIRA, CTNA 등 세계 최첨단 및 유일의 우주산업 연구소나 협회가 전부 로마에 소재하고 있다.
팩트 2: 이탈리아 항공우주산업은 2018년에 164억유로, 2021년에 217억 유로의 흑자산업이다.
팩트 3: CTNA는 세계 최고의 항공우주 클러스터 협회인데, 한국인은 한 번도 회원으로 초대된 적이 없다.
좀 편향적인 토막상식? 수준의 이야기들때문에 이미지가 그런데
얘네 인간들이 평균적으로 게으르고 대충대충이라 그렇지
의외로 기술발전이 대단한 나라임
예술, 디자인같은거야 말할 필요도 없고..
다만 지역별 편차가 너무 커서
평균적으로 '이탈리아인' 하면 그런 불성실한 이미지가 맞긴 함
그런데 뭔가를 수출하거나 하는 이탈리아인은 집단내 평균수준지표가 대부분 유럽 2~4위야
그리고 얘네는 원래 자로 잰듯한 공정을 오히려 무시함
너무 반듯하게 나오면 오히려 고급이 아니라고.. 쌈마이 취급해
그래서 조금만 가격대 있는 제품 보면 공장대량생산이 충분히 되는거에 일부러 뭔가 손을 덧대거든
예를들면 플라스틱 컵을 찍어내도 거기 마크를 꼭 붓으로 그려서 삐뚤빼뚤 넣는다던가.
조르지오 메를레티같은 경우가 정말 유명한데,
얘는 도색이 반듯하게 나온 제품은 전부 소각로에 태워버렸었음 ㅎㅎ
물론 이런 종류의 감성이 안 와닿는 소비자들은 그냥 이탈리아랑 안맞는거임
(이탈리아 찍먹 유학충)
마감 ㅈ같은것도 갬성이라며 웃어넘기는것도 전부 다 "이탈리아"라는 나라의 명품 장인 이미지 덕분인거지 대만에서 똑같은 짓 했으면 진작에 싹 다 망했음
당연히 대만에서는 못하지. 애초에 수제에 대한 접근이 다른거라서 이 방면에 대한 감성이 없으면 이해가 안가는것도 맞음
과거에 일본한테 따이기전엔 공산품은 독일 이태리엿는데 - dc App
당장 캄파만 해도 카본쪽 기술력은 구동계 회사중 가장 우수하다는데 문제는 항상 마감이나 QC가 불량함 ㅋㅋㅋㅋㅋㅋ
저기 예로 든 메를레티는 자로 재봐서 오차율이 몇프로가 안 넘어가면(반듯하면) 다 폐기해버렸음 ㅋㅋ
불량률이 아니라 오차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불량을 감성으로 포장ㅋㅋ
사실 이탈리아 국내에서도 소시민층은 대부분 그렇게 말하면서 수입품 쓰더라. 사실 그런 국내생산품은 수출도 없어서 못하는 판이라 자국내에서는 거의 부유층 전유물..
패션명품쪽은 그런게 희소성이나 감성에 맞물리니까 좋은건데 그걸 규격이 통일된 공산쪽까지 지랄하니까 맨날 욕을 처먹는거지 - dc App
그것도 있고 디자인에 미쳐서 뭔가 실용성이 좀 떨어지는 부분도 있어. 일제는 타는 사람 편의성 / 조립 편의성 / 멘테넌스 편의성도 신경 써서 만들었다면 이태리제는 다 좆까고 쎄끈하게 만드는데 미쳐서 막상 타면 뜨거워 죽고(프레임 없이 엔진 바로 위에 시트를 얹음), 배터리가 없어서 점프라도 하려면 바이크 반 갈라야 함.
그래서 실용성 따지는 사람은 자국민들도 안사 ㅋㅋㅋ 정작 살면서 보면 유학생 수준에서 메이드인 이탈리 접할일 잘 없음ㅋㅋ
정작 이태리 가도 일제밖에 안보인다고 하는 유튜브 많이 봤어.
정품을 샀는데도 배기열에 부츠가 녹고 하는거 보면 아무래도 일제나 미제 같은 규모에서 오는 품질은 못따라가나보더라
역시 다빈치 근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