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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식사도 가볍게 하고 240칼로리 되는 초코바 한개에

물500 챙겨 라이딩을 했습니다...가는 길은 바람이
좋아서 시원하게 땡기고 초코바는 진작 까먹고 복귀 하는데
역풍+미칠듯한 공복감에 패닉에 빠졌읍니다...

잠시였지만 조금 전투력이 약해보이는 어르신
호주머니에 혹시 홍캔(홍삼캔디의 약자^^)이라도
약탈하면 안될까? 라는 생각이 들 무렵 업힐님
사모님께서 작고 소즁한 파우치를 매고 달리시는 모습을
보았지요...혹시 저 작고 귀여운 파우치 안에
사탕이나 초코같은게 있을까 하여 한참을 고민했지만

제 전투력이 미취학아동과 견줄만하여 약탈을 포기하고
그대로 기어 빼고 달렸습니다... 여러분도 꼭 훈련하실때
보급 넉넉히 챙기시고 정차지에서 칼로리 보충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