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일때인가
자장구타고 싶다고 집에서 개지랄을 떠니까
할머니가 바구니달린 아줌마자장구를
어떻게 얻어오셧는지 아무튼 깔끔한걸 주심
그걸로 동네 하천 자도에서 재밌게타다가
어느날 슬립나서 자빠졌는데
지나가던 중학생 눈나들이 존나 비웃고 쪼개길래
그때 이후로 상처받고 자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성인되서 따릉이타다가 입문했네
아 자장구는 할머니께서 가끔 타신듯?
우리집이 상당한 과속 집안이라
내 초등학생기준 할무니 50 중반이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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