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예전엔 안그랬는데
탈 때 체인이 좀 낭창거렸어서
내가 좀 길게 잘랐나?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뒷 변속기 케이블 끊어져서 뒤지기 일보 직전이라
드레일러 장력 쪽이 맛이 가서
체인 텐션이 유지가 안 된 건가 싶더라
그상태에서 500km를 버틴
지금은 고인이 된 케이블을 칭찬해줘야하나
케이블 교체하고 나니
체인길이 샵에 봐달라고하니 체인 길이도 맞다고...
낭창거림도 없어져서
만약 케이블 이슈인 줄 모르고
체인 한두칸 더 짤랐으면
아찔하다...
아 넘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