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 신나 or 세녹스를 넣은 중고차를 끌고 다녔는데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음.
사고나면 어쩌려고? 라고 물어보니 사고나면 어차피 신나 터져서 안전벨트 매나 안매나 뒤진다고 안매더라고 ㅎㅎ
그러던 친구가 서른이 넘어서 용접 중에 가스 중독으로 죽을뻔 하더니만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고 나서서 정말로 6개월만에 결혼하고 애들 기르면서 몸 조심하면서 살게 됨...
이제는 진짜 자식들 때문에라도 죽으면 큰일 난다고... 생명보험이 있기야 하지만...
뭐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서 맞선줄 알았는데 아니네..
나도 그런 후기 기대하고 읽엇는데